개인적으로 사용되어지는 메모장 같은 블로그이기도 하며
길고 장황하고 너무 디테일하게 쓰면, 읽기도 불필요해서 간략하고 나름 요점만 적어서 넣으려고 합니다.
다른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도 디테일한 정보들이 이미 많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일 경우에는 해당 링크를 첨부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본 블로그의 포스팅된 글 대부분은 글이 짧습니다.
-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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